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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교원양성과정 승인”...2020학년도 정원 16명
작성자작성자 기획처 작성일작성일 2019/02/09 조회수조회수 7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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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 21일 교육부로부터 중등학교정교사(2) 교직과정 신설을 승인 받았다.

 

현재 해양해운 관련 교과에 대한 교사 양성은 한국해양대와 부경대학에만 있어 동해안 권역(3개 고교)에만 편중 되었으며, 전국에서 해양 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서남해안 권역(7개 고교)에는 교직과정 운영 대학이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우리 대학은 신안해양과학고, 완도수산고 등 서해안권 해양해운 전문계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사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향후 해양계 교사 수급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되어, 부족한 임용 수요를 맞추기 위해 해양해운 영역 고등학교 전문 교과를 담당하는 교직과정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박성현 총장은 "우리 대학 졸업생이 해양해운 관련 기업과 공무원, 연구원 등의 다양한 직종에 취업을 하고는 있지만, 중등교사로의 진로 기회가 없었는데,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번 교원양성과정 신설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