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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교명 변경 공청회 개최
작성자작성자 기획처 작성일작성일 2019/05/30 조회수조회수 1800
첨부파일첨부파일 공청회1(메인).JPG (65.44KB) 공청회1(용량변경).JPG (303.71KB)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 29일 우리 대학 기관공학관 1층 소강당에서 목포해양대학교대학 구성원과 동창회, 지역사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명 변경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공청회는 교명변경추진위원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대학 생존경쟁 시기의 위기 극복 방안으로 교명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유관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의 폭 넓은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박성현 총장은 개회에 앞서 목포해양대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사회 대표와 재학생, 대학 구성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대학의 생존을 위한 자체 경쟁력 강화 방안 중 하나로 추진되는 교명 변경에 있어서 지자체와 지역민, 동창회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이번 공청회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대학의 지속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작이며, 대학자체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명변경추진위원장(김규철 기획처장)은 해양·해운산업의 위기와 저출산, 입학경쟁률 둔화 등 학령인구와 입학자원의 급격한 감소에 대비하기 위하여 교명 변경 추진의 배경을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목포MBC 신광하 부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패널로 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 목포시의회 이재용 부의장, 목포포럼 송홍범 대표, 목포해양대 해상운송학부 박성일 교수, 재학생 대표 홍승효(해사대학생회장), 목포해양대 동창회 안창호, 노승원 동문이 선정되어 교명변경에 대한 대학, 지역사회, 동문회의 의견을 대표하여 발표하고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교명변경추진위원회는 향후 이번 공청회 결과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하여 추가 공청회를 개최를 검토할 계획이며, 교명 변경 추진에 따른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