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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승선 분야
- 대상
- 국내외 대형 상선, 대영 LNG/LPG 운반선, 첨단 크루즈선, 첨단 여객선, 해양플랜트, 석유시추선, 석유가공 및 운반선, FPSO 등
- 직업
- 선장, 고급 항해사, 항만 도선사, 해군 도선사, 신조선 도선사, FPSO 및 대형 시추선 등의 운항사와 고위 관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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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송 분야
- 대상
- 해운회사, 선박관리회사, 해운중개업, 선박관리업, 선박금융업, 조선회사, 해상보험업, 해상손해사정, 해사검수·검량·검정업 등
- 직업
- 해운회사 CEO, 조선회사 시운전 및 조선기자재 관리자, 해운중개사, 선박관리 전문가, 선박금융 전문가, 선박 매매 전문가, 해사 감독관, 해상보험설계 전문가, 검량사, 검수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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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및 준정부 기관
- 대상
- 국토해양부, 해양안전심판원, 해양경찰, 해군, 관세청, 항만소방서, 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 항만공사, 국제해사기구(IMO), 해군 등
- 직업
- 해양항만 및 안전관련 국가 공무원, 해상교통 및 항만관제사 공무원, 해양안전심판관, 해양경찰 공무원, 해군 장교, 해군 공무원, 관세청 공무원, 항만소방서 공무원, 선박검사관, 선박관련 연구관, IMO 정부대표단, 해사관련 국제회의 전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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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및 연구소
- 대상
- 해양계 대학, 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사문제연구소, 한국조선기자재연구소 등
- 직업
- 교수, 전문 연구원, 해상안전진단 전문 연구원, 기타 해양수산전문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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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관련 법인체
- 대상
- 도선사 협회, 해기사 협회, 선주 협회, 한국해운조합 등
- 직업
- 각종 해양관련 협회의 전문 관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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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관련 언론계
- 대상
- 한국해사신문, 한국해운신문, 해사경제신문, 해양한국 등
- 직업
- 언론사 CEO, 기자, 전문 기고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