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항해정보시스템학부

교육과정 전공소개

전공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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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학 전공 [필수 전공]

항해학전공은 해상운송의 핵심 분야로서, 관련 국내 법령 및 STCW 협약 등 국제기준에서 요구하는 항해사관의 자격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기본 전공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항법학을 중심으로 레이더(RADAR), 전세계해상조난안전통신시스템(GMDSS), 전세계위성측위시스템(GNSS), 전자해도표시정보시스템(ECDIS), 통합항법시스템(INS) 등 첨단 항해·통신 시스템의 원리와 운용 방법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 역량을 함양하고, 고급 상선사관, 선장 및 도선사로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교양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차세대 해운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력 배출을 목표로 한다.

정보통신학 전공 [심화전공]

선박 통신 기술과 운용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분야의 최신 유무선 통신 시스템, 네트워크 기술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 습득은 물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습형 접근방식을 중심으로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계능력을 배양한다. 유·무선 통신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포함한 정보통신 분야의 포괄적 실무 설계 능력을 갖춘 해양 IT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해양정보학 전공 [심화전공]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지능형 정보통신기술이 등장하면서 바다에서도 데이터통신이 자유롭게 되고, 대형 화물선뿐만 아니라 연안 선박에도 무인 자율운항선박의 운항이 보편화 될 것이다. 스마트 해양정보학 심화전공은 스마트 자율 운항 선박 시대에 자율운항선박의 설계, 운항지원 및 관리 등 차세대 기술수요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항해정보 [모듈형과정]

“스마트항해정보” 모듈은 전통적인 항해 기술에 현대의 핵심 기술인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융합하여 선박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학문을 다루는 모듈이다. 과거 항해사가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수동으로 정보를 해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항해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능형 항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본 교육 과정은 현대 항해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의 변화를 정확히 관통한다. 이제 항해사의 직무는 단순한 항로 유지나 선박 조타에 머물지 않는다.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의 운용과 통합 정보 해석 능력이 요구된다. 항해사는 AIS, ECDIS, ARPA, 자동운항 시스템 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 기반의 항해결정 보조시스템을 바탕으로 선박을 안전하게 운항해야 한다. 따라서 항해사 교육 과정에서도 ICT 융합 역량과 시스템 이해력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자율운항선박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한 조타 기능을 넘어, 스마트 해양교통관리(VTS 연계), 사이버 보안 기반 시스템 운영, 지능형 항해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등의 분야와도 연결되며, 국제적 표준에 부합하는 스마트 항해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스마트항해정보는 해양계 대학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공학, 데이터사이언스, 인공지능 분야와도 연계된 융합 교육 모델을 요구하게 된다. 스마트항해정보 모듈의 관련 교과목으로는 스마트 통신기술, 빅데이터론, 디지털공학, 선박통신시스템, 공학응용프로그래밍, 해양IoT프로그래밍, 통신이론, 정보통신설계, 데이터 분석처리 등이 있으며, 이들 과목은 기존 항해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스마트한 항해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본 모듈의 교육과정은 기상 정보, 조류 및 조석 데이터, 해양 사고 이력, 선박 간 통신, 항만 입출항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하여 분석을 통한 효율적면서 안전한 항해를 추구하고 있는 자율운항선박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며, 해양 물류와 해상 교통의 지능화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VTS(해상교통관제시스템) 및 e-Navigation(전자 항해체계)과 연계되어 선박과 육상 간의 정보 공유를 위한 항해사 교육을 포함하여 현대화된 항해사 양성과 해양 관련 학문 분야에서 핵심적인 필수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

자율운항선박원격운항 [모듈형과정]

미래의 선박은 바다 위에서만 움직이지 않는다. 이제 운항의 중심은 육상으로 확장되고 있다. 목포해양대학교 항해정보시스템학부의 “자율운항선박원격운항” 모듈은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이끌 차세대 해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선박에 직접 승선하지 않고도 육상에서 선박의 원격운항을 수행하는 원격운항자(Remote Operator)의 역할을 배우게 된다. 실제 원격운항실과 유사하게 구축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다양한 해상 상황, 기상 변화, 통신 조건을 반영한 실습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운항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다. 자율운항선박 원격운항 시뮬레이션센터의 종합통제실, 원격제어 및 원격모니터링 시뮬레이터, 강평실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해양산업이 요구하는 첨단 운항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자율운항선박원격운항 모듈은 첨단기술과 해양안전을 연결하며, 미래 선박운항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인재를 양성한다.

선박안전관리및관제 [모듈형과정]

“선박안전관리 및 관제” 모듈은 선박안전관리사(Ship Safety Manager)와 해상교통관제사(VTS Operator)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이다. 해운회사에서 안전관리책임자나 안전관리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또한 해상교통관제사가 되려는 사람은 “5급 이상 항해사 면허 + 1년 이상 승선 경력”이나 “5급 이상 항해사 면허 + VTS 교육 이수”를 하여야 한다. 본 모듈과정은 선박안전관리사와 해상교통관제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관련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핵심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먼저, 선박안전관리사 양성을 위해 선박검사 및 등록, 국제해사기구(IMO) 안전제도, 항만국통제(PSC), 해양사고 조사,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및 위험성 평가 등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지식을 학습한다. 또한 항로표지의 설계·설치·운영에 관한 이해를 통해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는 기반 지식도 함께 습득한다. 한편, 해상교통관제사 양성을 위해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의 구성과 운영 원리, 레이더·AIS·VHF 등 관제 설비의 활용, 해상교통 흐름 관리 및 혼잡 완화, 사고 예방 기법 등을 학습하며, 충돌·좌초·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관제사의 대응 절차와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배양한다. 본 과정은 안전관리와 관제 분야 각각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균형 있게 교육하여, 해운회사 안전관리 부서, 해양수산부 및 해양경찰청의 해사안전 및 해상교통관제 분야, 지방자치단체의 해양안전 행정 등 다양한 진로로의 진출을 지원한다.

수 · 해양계 중등교사 양성과정 [교직과정]

본 과정은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직이수 절차 및 기준에 따라 운영되며, 이를 이수하고 졸업할 경우 중등학교 정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유능한 중등교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