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기관·해양경찰학부는 재학생들이 졸업하기 전까지 1인 1해양스포츠 이상의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부 차원에서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교육 및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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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유람·항해·경주 등에 사용되는 속도가 빠른 서양식의 소형 범선(帆船)을 의미한다.
요트의 기원은 네덜란드이나 요트경기는 17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어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1907년 국제세일링연맹의 전신인 국제요트경기연맹이 설립되었다. -
스킨스쿠버
1920~1930년대 지중해와 미국에서 처음 대중화되었으며, 이때부터 장비제작이 시작되어 스킨다이빙이 대중화되었다. 수중다이빙이라고도 하며, 수중 마스크·핀·스노클을 부착하고 잠수하는 스킨다이빙(skin diving)과 아쿠아렁(aqualung) 등을 메고 잠수하는 스쿠버다이빙(scuba diving)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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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
요트의 돛과 서핑보드를 결합하여 만든 수상레포츠이다.
돛을 잡고 바람의 강약에 맞추어 균형을 잡으며 세일링하는 것으로 '수상레포츠의 꽃'으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76년 처음 소개되었고,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전 행사로 윈드서핑 퍼레이드를 펼침으로써,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급속히 확산되었다. -
카누/카약
대개 1인승으로 길이 7m, 너비 50cm 정도로 선체의 뼈대는 나무 등으로 만들었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소재로 제작되고 있다. 조종자는 방수 재킷을 입고 배의 가운데에 있는 동그란 구멍 속에 발을 뻗고 하반신을 파묻듯이 앉는다. 선체는 매우 가벼워 혼자 들고 운반할 수 있을 정도이며, 배의 속도가 빠르고 중심이 낮아 높은 파도에도 잘 견디며 전복되더라도 노를 움직여 원상으로 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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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피싱
수렵의 일환으로 먹을 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잡는 방법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가장 건전한 레져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먹는 낚시가 아닌 즐기는 낚시를 통해 '캐치 앤 릴리즈'가 이루어지고 과학적인 '루어'의 움직임을 잘 유도해 물고기를 꾀어내는 하나의 스포츠로서 자연을 즐기고, 사랑하며, 새로운 레져문화를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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