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부

취업/진로 취업자료실

취업자료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프린트

2017 하계 방학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체험과정(장윤경, 정대희, 조은정, 조지민, 조혜성, 황보운) 수료 등록일 : 2017-08-29

관리자 조회수 : 5414

여수해경교육원 감상문

 

장윤경

 

 저는 이번에 가는 것을 포함해서 해경연수원은 3번째 였습니다. 갈때마다 새롭고 매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체험 첫날은 생활규칙 및 오염방제와 기관실습을 했습니다. 생활규칙은 생각보다 엄격해서 생활에 있어 좀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규칙을 지키고 있는 예비 해경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 행동 하나하나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염방제 수업때는 기름으로 오염된 물을 저희가 직접 유흡착재로 제거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오염방제작업이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더구나 선박 위에서 유흡착재를 걷어내는 작업도 위험함을 직접 체험해봄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관실습때는 저희가 학교수업으로 듣고 배운것을 응용할 수 있어서 재미와 흥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많은 체험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먼거리를 와서 그런지 첫날은 일과를 끝내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둘째날은 함정에 들어가봤습니다. 함정도 학교실습선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낯설진 않았습니다. 담당 교수님께서 왜 선박에서 경유를 쓰며 메인엔진이 무슨역할을 하며 왜 2개인지 설명을 잘 해주셔서 함정속 기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고속정도 타보았는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회라 더 오래 체험하고 싶기도하고 관심이 가장 많이 간 활동이었습니다.바다로 나가면서 여러 상선을 보았는데 조교님이 저건 벌크선이고 저건LNG선이라고 설명해주셔서 각 배들의 특성을 익힐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다음으로 수영장에서 생존수영과 다이빙을 하였습니다만 제 몸 상태가 좋지않아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참관하여 눈으로라도 익히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물속에 들어가 다이빙도 도전하고 생존수영도 해보고 싶습니다. 이후 구명벌 진수방법과 생존법 및 홍염을 사용하는 법을 교육받았습니다. 홍염은 생긴것만 봐왔었는데 직접 사용법을 보여주셔서 다음에 위급한 상황엔 제가 직접 사용해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울기 체험이있었는데 그곳에서 세월호가 떠올라 마음 한켠이 묵직했습니다. 30도만 기울어도 움직이기 힘들고 머리가 어지러운데 세월호는 구조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50도나 기울어져있었단 사실을 들으면서 왜 못나올수밖에 없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졸업선배님들과의 담화가 있었는데 선배님들과 얼굴을 다같이 마주볼수 있도록 둥글게 둘러앉아 이야기 할 수있어서 좋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맘에 담아 두고 입밖으로 못꺼내고 있던 말을 하게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체험과정중 가장 의미있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엔 심폐소생술을 배웠는데 내가 알고있던 지식에 오류가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갈비뼈가 부서지면 심폐소생술을 잘못한거라고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심폐소생술을 하면 갈비뼈 중앙의 연골부분이 부서진다는것을 알게?怜?부서진 상태로 더 깊게 눌러야함을 알게?營윱求?/span>. 연골부분은 심장에 찔리지않는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제세동기의 뜻이었습니다. 미세한 움직임을 제거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사람이 심정지로 쓰러져있을때 심장이 분당300회 이상으로 뛰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반드시 전원을 키고 패드를 연결해야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임리히법에서는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지 묻는 의사가 필요함도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으로 심폐소생술을 정말 잘 알게 되었다고 느꼈고 두려움없이 필요한순간에 잘 실천할수있을거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은 제게 있어 많은 자신감과 지식을 가져다 주었으며 둘도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제가 꼭 해양경찰로 들어와야겠다는 맘도 더 크게 해주었고 그맘을 직접 제입으로 뱉어낼 수 있게 해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은 체험학습입니다.

 

소감문

 

정대희

 

626~28일 해양경찰 연수원을 다녀왔습니다. 4월달에 과에서 처음 당일치기로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23일이라는 기간동안 연수원에서 지낸다니 정말 설레었습니다.

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실습도 해보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밥도 정말 맛있었고 생활관도 정말 깔끔했었습니다. 수영수업 5m ,7.5m 에서 다이빙을 한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선박이 침몰할때 바다로 뛰어내려야 하는데 그높이가 바로 7.5m 정도 되신다고 교수님이 그러셨습니다. 처음볼땐 안높아보였는데 막상 올라가서 뛰려고 하니 겁이났지만 이걸 뛰어본사람과 안뛰어본사람의 차이가 크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뛰었었는데 그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27일 저녁 목포해양대학교 선배님들과 같이 시간을 보낼수있었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내년에 이 행사를 한다면 또한번 참석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경과 교수님 조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체험 보고서

 

조은정

26일부터 28일까지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체험을 다녀왔다. 첫날에 간단한 교육원소개와 교육원에서 지켜야 할 내용을 알려주시고 기관시뮬레이션실습을 했다. 기관실에 있는 기계들이 컴퓨터 화면에 다 나와 있었다. 무슨 기계인지 하나도 몰랐지만 기계 하나하나 만져보았다. 그리고 발전기에 대한 설명도 듣고 직접 기계를 만져보는 시간도 가졌다. 기관과 인데 아직 배운 게 많지 않아 설명에 대해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 조금씩 알아가는 게 생겼던 실습이었다. 둘째 날은 함정견학을 갔다. 4월에 있었던 견학 때에도 와봤지만 그때완 다르게 단정도 타봤다. 중국어선을 단속할 때 단정을 탄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굉장히 빠르고 사실 재밌었다. 그리고 기대하던 해양생존훈련은 5m 7.5m 10m 는 생각보다 너무 무서웠고 올라가보니 다리도 떨렸었다. 위에서는 안 뛰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교수님께서 퇴선할 때 전에 다이빙을 해본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차이는 크다고 말씀하신 경험의 차이를 생각하며 뛰었다. 7.5m를 뛸 땐 다칠 뻔하기도 했지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헬기위에서 잘 보이도록 구조요청을 하기 위해 서로 손을 잡고 꽃처럼 원을 동그랗게 펴보기도 하고 생존수영으로 시합을 해보기도 하며 오랜만에 한 수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게 너무 뿌듯했다. 저녁에는 해양경찰 중에 목포해양대학교 선배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학교에 걸려있는 플랜카드에 간부후보생에 합격한 두 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맛있는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은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후배들이 잘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느껴지고 성심성의껏 알려주시고 자신이 알고 있는 한에서 많은 것을 알려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다. 나의 간부후보생시험에 도전하겠다는 꿈을 키워준 시간이기도 했다. 마지막 날은 한 가지 교육이 남았다고 하셨다.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사용법 하임리히법을 배웠다. 제세동기의 뜻이 안 뛰는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기계가 아니라 가늘게 움직이는 것을 제거한다는 뜻이라는 것을 배우며 잘못알고 있던 것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응급상황에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이런 방법들을 배우는것에서 끝이 아니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 겠다 느꼈다. 설문조사를 끝으로 교육이 끝났고 마지막으로 수료증을 받으며 교육원에서의 3일을 마무리했다. 다음엔 체험하러온 학생이 아닌 해양경찰에 합격해 교육받으러온 교육생으로 이곳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다시 오고싶다.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해경 체험 소감문

 

조지민

 2017626일부터 28일까지 3일에 걸쳐 해경 체험 프로그램을 수료하였다. 3일 동안 정말 많은 알찬 활동들을 하였는데 그 중에서 나는 해양오염방제, 퇴선훈련, 응급구조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첫째 날에 하였던 해양오염방제 체험 때는 흡착포를 이용해 직접 물속에 있는 기름을 건져내는 일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 모두 고생을 했었다. 기름유출이 해양오염 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직접 해보니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었다. 또한 해양오염방제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 날에는 퇴선훈련을 체험하였는데 항상 2m 정도 되는 수영장에서만 수영을 하다 7m 수영장을 보니 과연 내가 여길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다. 다행히 구명조끼를 입고 입수를 해서 생각보다 괜찮았었던 것 같다. 맨 처음 한 줄로 조원들끼리 생존수영을 하였는데 손발이 많이 안 맞아서 물도 많이 먹고 몇 번 중간에 멈춰 섰는데 하나 둘 구호도 붙이고 서로 맞춰 가니 거의 완벽하게 수영을 했었다. 조원들 간에 팀워크의 주용성에 대해 알게 된 경험이었던 것 같다. 그 다음으로 5m, 7.5m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처음에 육안으로는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 없었는데 위에서 보니 그 높이가 어마어마했었다. 처음 5m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그냥 내려가고 싶다고 말할까 고민도 했었다. 그래도 내가 해경이 되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용기내서 뛰어내렸다. 내려가는 순간에도 잔뜩 겁을 먹었지만 다 뛰어보고 나니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5m를 성공하니 7.5m에서 뛰는 건 훨씬 수월하였다. 떨어지는 그 시간이 5m보다 훨씬 길었던 것 같지만 자세도 그렇고 마음가짐도 그렇고 5m 때 보다 더 잘한 것 같다. 이렇게 계속 훈련 받으면 실전에서도 잘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퇴선훈련은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이었다.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은 바로 응급 구조 교육이었다. 사실 중,고등학교 때부터 쭉 배워온 거라 같은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평소 배운 것보다 더 자세하게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은 것 같다. 숨을 불어넣을 때 과하게 하면 안 되는 이유와 기도 확보의 중요성, 심장마사지를 할 때 갈비뼈가 왜 부서져도 괜찮은지, 자동제세동기의 뜻은 무엇인지 등 작은 부분부터 큰 의미가 있는 것 까지 교수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하임리히법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셨다. 설명은 워낙 많이 들어 그냥 그렇구나 듣고 있었는데 모형을 가지고 직접 해보았는데 실제로 해보니 잘 안 되서 당황스러웠다. 만약 이게 정말 실제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실제로는 이번처럼 안 하리라 생각하고 모형으로 체험 한 이후로 교수님께서 뒤에 여러 가지 설명을 덧붙여 주셨는데 하나하나 귀담아서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난다.

3일 동안 정말 말 그대로 알찬 체험을 많이 한 것 같다. 해경에 대해 큰 관심없이 이 학교로 왔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해경에 흥미를 많이 가지게 되고 나도 여기서 훈련받는 교육생이 되어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나에게서 가장 뜻깊었던 3일이었다.

 

 

해양경찰 체험 소감문

조혜성

 

졸업 후 해양경찰이 되고 싶어 해양경찰 체험에 참가하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버스를 타고 여수에 갔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서 모여 다 같이 버스를 타고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 도착했습니다. 짐을 풀고 교육원에 대한 소개와 생활에 관한 교육을 듣고 기관시뮬레이션에 대해 배웠습니다.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띄워져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만 해도 30시간이 걸린다 하셔서 프로그램은 그냥 만져보기만 하고 기관시뮬레이션실에 가서 발전기의 작동과 발전기 병렬 운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해보기도 하여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기억날 것 같고 선박 내 화재 시 소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학기 중에 들었던 김형만 오염방제국장님의 강연을 듣고 오염방제에 관심이 생겼었는데 오염방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염방제의 도구와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물에 기름을 뿌린 후 유흡착제를 이용해 기름을 제거해 보았습니다. 기름을 제거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해양경찰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경찰에 대한 존경심이 더 커졌습니다. 둘째 날은 해양경찰 훈련함에 갔습니다. 훈련함에서 기관실 구경을 하고 메인엔진을 실제로 보고 설명을 듣고 조타실에 가서 기계들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구명조끼 착용법 등에 대해 배운 후 작은 보트를 타고 바다를 항해했습니다.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재미있었습니다. 다시 해양경비안전교육원에 돌아와 해양생존훈련을 하였습니다. 생존수영을 배우고 조난 시 발견되기 쉬운 둥글게 모여 손을 잡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퇴선훈련인 5m, 7.5m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10m 다이빙도 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한번이라도 대비훈련을 해보는 것이 한 번도 대비훈련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실제상황에서 잘 대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박비상탈출 훈련도 하였습니다. 선박이 기울었을 때 탈출하는 훈련을 하였는데 약간만 기울여도 탈출하기 힘든데 세월호가 50도 정도 기울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70도 기울기까지 체험해봤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구명정 사용법과 각종 장비들의 사용방법도 배우니 실제로 사고가 발생해도 배운 대로만 잘 해내면 생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목포해양대학교 선배들을 만나서 조언을 들었습니다. 해양경찰 시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듣고 군대와 상선의 장단점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되어 상당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염방제국과 해양경찰 두 직장을 생각하던 저에게는 오염방제국보다는 해양경찰을 추천하신다는 선배님의 말씀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선배님들과의 만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응급구조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심폐소생술에 대해 한 번 더 배우고 제세동기 사용 시 주의법과 제세동기의 의미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해양경찰에 대한 확실한 꿈이 생겼고 퇴선훈련을 하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많은 것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해양경찰 체험 소감문

 

황보운

 

나는 626일 해양경찰 체험과정을 했다 처음에는 이렇게 시설이 좋을줄은 몰랐는데 생활관에 들어가니까 우리학교 생활관이랑은 차이가 많이 나도록 시설이 좋았다. 그거 보고 한번 놀라고 길거리가 쓰레기가 하나가 없는 깨끗한 길거리여서 한번더 놀랐다. 시설도 좋고 해양경찰은 대우가 좋다고 생각하면서 들어오고 밥도 맛있었다.

그리고 처음에 동력으로 움직이는 보트를 타봤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고 스릴감이 장난이 아니였다. 10번은 타고 싶었지만 못타는게 아쉬웠고 해양경찰이 되어 이거를 정식적으로 타보고 싶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해양오염방제도 하였는데 기름을 제거하는 도구가 매우 다양하고 신기하고 우리가 직접 기름을 제거해 보는 것도 아주 인상깊은 체험이었다. 두 번째날에는 수영장에서 생존수영과 다이빙을 했는데 생존수영은 생각보다 힘들었고 다이빙은 내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7.5미터까지 뛰었는데 고소공포증이 조금 살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기분좋았다. 세 번째날에 인상깊었던 것은 심폐소생술을 배운 것인데 이 수업은 일단 가르쳐주는 교수님이 재밌게 잘가르쳐줬고 어떤 상황에 어떤 방식을 써야하는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체험학습으로 인하여 나는 해양경찰의 꿈에서 더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